[Y터뷰] ‘굿피플’ 멘토 노기완이 말하는 ‘최종 3人’ 합격 이유는?
2019. 7. 17. 자 YTN 인터뷰 기사입니다.
“인턴들 덕분에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많이 배웠죠.”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서 신입사원들의 열정적인 멘토로 활약한 노기완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16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종영한 ‘굿피플’은 국내 최초 로펌예능으로, 시작부터 화제였다. 강호동, 이수근이 MC를 맡았고 도진기 변호사, 배우 이시원, 아나운서 신아영, 가수 전범선 등이 스튜디오 패널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