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신재홍, 뮤지컬 제작 뛰어든다…’섬싱 로튼’ 판권 계약 (#연합뉴스)
#법무법인창천 이 법률고문을 맡고 있는 #엠트리뮤직 의 #신재홍 작곡가님이, 미국의 워크라이트 프로덕션과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 ‘#섬싱로튼‘(Something Rotten)의 판권을 최근 계약했습니다.
2018년 12월 11일부터 23일까지 내한 공연을 할 예정인 뮤지컬 섬싱로튼과, 2019년의 라이선스 공연을 기대하여 주세요!
“신 대표는 한양대 작곡과를 다니던 1985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을 가 작곡과 재즈를 공부했다. 유학 시절이던 1989년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로 데뷔해 임재범의 ‘사랑보다 싶은 상처‘와 ‘이 밤이 지나면‘, 박효신의 ‘좋은 사람‘, 원미연의 ‘이별여행‘,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등 다량의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