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창천은 2020년 9월 1일 김지연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지연 변호사는 법무법인 조운에서 재건축·재개발 전문 변호사로서 정비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법률자문을 수행한 바 있고, 총회결의효력정지가처분·무효확인, 조합설립인가취소, 사업시행인가처분취소, 관리처분계획취소, 조합원지위확인, 명도, 매도청구, 손실보상금, 수용재결취소, 도시정비법위반 사건 등을 폭넓게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김지연 변호사는 CJ제일제당 법무팀에서 계약서 검토, 기업 일반 자문,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건축물 및 설비 하자 관련 손해배상 사건 등을 담당하였으며, 여신금융협회에서 표준약관 개정 및 개별약관 검토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자문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혼 등 가사사건, 성희롱, 보수지급 등 노동사건, 대여금, 추심금, 용역비 등 민사사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형사사건을 수행하였으며, 창천에서의 주된 업무분야는 재건축·재개발, 부동산, 가사, 기업 일반 자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