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재기전문 독립구단’ TNT FC, 법무법인 ‘창천’과 스폰서십 체결
2018. 3. 20.자 스포츠투데이 보도입니다.
법무법인 창천은 TNT FC와 스폰서십을 체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창천 대표 박건호 변호사는 “TNT FC는 매년 많은 선수들이 프로 무대로 재기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창천이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에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보다 개선된 훈련 환경에서 땀 흘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TNT FC 김태륭 단장은 “감회가 새롭다. 국내 독립구단 역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NT FC는 향후 ‘TNT 창천 FC’라는 공식 명칭으로 활동한다. 법무법인 창천은 각종 사회 공헌 활동 및 캠페인 진행, 선수들의 법률 자문 사업 등을 TNT FC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