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중기벤처부 신설 후 첫 ‘동반성장 아카데미’ 개최(#서울경제)
2017. 9. 20. 자 언론보도 입니다.
#법무법인창천 의 #박정헌 변호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이후 대기업으로는 최초로 진행한 #두산중공업 과 협력회사의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아카데미는 두산중공업 협력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했다. 아카데미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추진전략(한국생산성본부 이정철 팀장)과 공정거래 사례와 법률(박정헌 변호사) 등 3가지 주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성과공유제도 활용사례,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제도 등 협력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 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득연 HK금속 대표는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정부의 정책과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공정거래가 대·중소기업간의 문제가 아니라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 간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