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팀을 응원할까’ ‘여바리’ 최강 라인업!
2018. 1. 31.자 오로바둑뉴스 보도입니다.
법무법인 창천은 바둑 팀 ‘서울 바둑의 품격’에 대하여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윤브레인’과 ‘하요정’이란 닉네임으로 바둑 보급에 앞장 선 프로기사 윤영민, 하호정의 프로젝트로 크라우드펀딩을 받아 만들어진 바둑 팀 ‘서울 바둑의 품격’이 여자리그에 들어왔다. (주)비씨월드제약과 법무법인 창천의 서브스폰과 20명이 넘는 개인 바둑 팬의 스폰을 받아 팀을 꾸렸다고. 바둑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팀인 만큼 시즌 내 스폰서들과 함께 하는 응원 이벤트, 선수와 스폰서들이 어울려 두는 연기 바둑 등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바둑 팀 통틀어 역대 최연소 감독인 송태곤(32)이 지휘를 맡았고, 바둑 여신 헤이자자를 용병으로 섭외 한 것 등, 신생팀 서울 바둑의품격은 리그 본격 시작 전부터 바둑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소식을 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