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31.자 오로바둑뉴스 보도입니다. 법무법인 창천은 바둑 팀 ‘서울 바둑의 품격’에 대하여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윤브레인’과 ‘하요정’이란 닉네임으로 바둑 보급에 앞장 선 프로기사 윤영민, 하호정의 프로젝트로 크라우드펀딩을 받아 만들어진 바둑 팀 ‘서울 바둑의 품격’이 여자리그에 들어왔다. (주)비씨월드제약과 법무법인 창천의 서브스폰과 20명이 넘는 개인 바둑 팬의 스폰을 받아 팀을 꾸렸다고. 바둑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팀인 만큼...